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(궤적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하늘의 궤적 SC]] ~ [[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|하늘의 궤적 3rd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하궤 tc evo 렌 s크래프트.png|width=100%]]}}}|| || '''{{{#ffffff S크래프트 시전 컷인}}}''' || 당연하게 SC에서는 적으로 등장. 레베를 제외한 4인의 집행자 중 항상 마지막으로 싸우게 된다. 7장 사륜의 탑에서는 꽤 까다로운데, 우선권을 빼앗긴 채로 시작해서 렌이 가장 먼저 행동하는데 무조건 S크래프트인 레-라낭데스를 날린다는 것과[* PC판에선 첫턴엔 S브레이크로 턴을 뺏을 수도 없어서 무조건 맞아야 한다. 그나마 PSP판에선 이게 수정되어서 케빈의 그랄 스피어로 가드할 수는 있다.] 같이 나오는 잡몹인 보글들 때문이다. 우선 레-라낭데스엔 부가효과로 '''50% 확률로 즉사'''가 붙어있으며, 범위는 그리 넓지 않지만 우선권을 빼앗긴 채로 시작하기 때문에[* 우선권을 빼앗겼을 경우 위치를 어떻게 잡든 반드시 뭉친 채로 시작한다.] 전원이 맞게끔 설계되어 있다. 이 때문에 전투불능 방지 액세사리를 끼우지 않았다면 못해도 2, 3명은 보내고 시작하고, 최악의 경우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g0KvcpNi78|6.25% 확률로 전멸]]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해버린다. 그 다음으로 잡몹인 보글 또한 골치아픈데, 보글의 공격엔 일정확률로 석화[* 걸린 상태에서 다음 공격을 맞으면 즉사한다.]가 부가효과로 붙어있고 그 확률도 꽤나 높기 때문이다. 즉사 방지 장비를 맞췄거나 설령 운이 좋아 레-라낭데스를 버티더라도 석화 방지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석화가 걸려서 사망하기 일쑤.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즉사와 석화 방지 액세서리를 전원에게 맞춰주는 것이고, 차선책으로는 광범위 S크래프트를 지닌 캐릭터 위주로 편성해 어떻게든 레-라낭데스만 버티고 보글이라도 초장부터 쓸어버리는 것이다. 집행자 중 모르고 싸우면 가장 피보는 상대. 대신 방어력은 집행자 중 가장 약하므로 보글만 다 쓸어버리면 금방 이길 수 있다.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휴식 없이 파텔=마텔과 싸우는 2차전에 돌입하므로 CP를 낭비하지 않는 게 좋다. 2차전에서는 다른 적 없이 오직 파텔=마텔만 상대한다.[* 이런 뜬금포 터지는 전투는 [[섬의 궤적]]에서 [[마키아스 레그니츠|비슷하게 재현된다]].] 다른 집행자들처럼 종장에서 한 번 더 전투를 하는데 이때는 우선권이 동등하기 때문에 즉사 방지 액세서리 없이도 적절한 자리잡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. 이 전투에서는 다른 잡몹은 없고 [[파텔=마텔]]과 함께 나오는데, 렌과 파텔=마텔 모두 상태, 스탯이상에 완전 면역이고 공격력 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볼 순 없다. 방어력이 약한 렌을 먼저 눕혀야 할 것 같지만 렌을 먼저 쓰러트리면 파텔=마텔이 리바이벌 빔으로 렌을 부활시키니 파텔=마텔부터 먼저 해치워야 한다. 3rd부터는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쓸 수 있게 된다. SC에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아츠 지향에 가까우며 기존의 아츠 강캐였던 [[올리비에 렌하임]], [[클로제 린츠]]등을 능가하는 성능. 아군 최고치의 ATS와 SPD를 지니고 있으며, 전술 오브먼트는 제한 속성 없는 1열 라인이라는 대놓고 아츠 최강캐로 나왔다. SC만큼 큰 차이는 아니지만 ATS보정이 우수한 여성전용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것과, 클로제도 장착할 수 없는 퀸티리본+(ATS+100, SPD+20 등)를 찰 수 있다는 것도 이점. STR도 평균 수준은 되고 크래프트의 성능도 나쁘지 않으며 S크래프트에 있어서는 올리비에와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공격력을 올려줘도 의외로 쓸 만하다. 다만 문제는 지나치게 낮은 HP. 티타보다는 약간 높지만 오벌기어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아군 중 최저치이다. 보통 후방에서 아츠만 날리는 역할이라 그리 크게 문제될 일은 없으나, PSP판의 나이트메어 난이도같은 경우에는 적의 공격을 한 방은 버틸 수 있는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한 방에 침몰하는 HP라는 엄청난 차이가 되어버리므로 은근히 큰 단점. 케빈, 리샤르, 오벌 티타가 3강인 와중에 저난이도에서는 아츠계의 죽창(...)인 렌이, 고난이도에서는 유틸성 최고인 셰라자드가 나머지 한 자리를 채우는 편. 고난이도에서 이를 극복하려면 어스가드류의 완전방어스킬을 잘 애용하자. * 크래프트 일람 * '''체인2''' : 초기 습득. * '''체인3''' : Lv129 습득. * '''캘러미티 스로우(カラミティスロウ)→캘러미티 스로우2(カラミティスロウⅡ)''' : 초기 습득→Lv125 습득, cp소모25. 즉사효과가 있지만 확률이 10%로 별로 높지 않다. 하지만 원거리에서 접근하지 않아도 직선형으로 다수를 공격할 수 있으며, 대미지 보정이 높고 차회 행동도 빠르므로 공격기로서의 자체 성능은 괜찮은 편. 공격력에 신경 쓴 상태라면 상황에 따라서 적당히 써줄 만 하다. * '''블러드 서클2(ブラッドサークルⅡ)''' : 초기 습득, cp소모30. 에스텔의 선풍륜과 비슷하게 공격. 이쪽도 즉사 효과 10%로 별로 확률이 높지 않다. 또한 적에게 접근해야 하므로 맷집 약한 렌이 쓰기는 애매한 기술. * S크래프트 일람 * '''레-라낭데스(レ・ラナンデス)[* 렌, 런 앤드 데스(Run & Death)를 아나그램한 것이다.]''' >"ふふふ、逃げられないんだから。はあっ、そおれ!" >'''"후후후, 도망칠 수 없으니까. 하앗, 이야압!"''' 초기 습득. 50%확률로 즉사. SC에서 당할때는 무지 유용해보이지만 그건 애초에 이 기술이 제대로 먹히도록 구성된 상황이었기 때문이고, 실제로 플레이 가능할 때 사용해보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다. 범위도 미묘하게 좁고 대미지도 낮다. 어차피 어지간한 보스몹은 즉사에 면역이라 즉사를 노리는 용도로 쓸 일도 없다. 기술명은 얼핏 불어같지만 불어는 아니고 렌•런 앤 데스를 조금 변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.(궤적으로 퐁 난이도 매니악에서 캄파넬라의 해설참조) 섬궤 4편에 와서는 이걸 아예 일반 크래프트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* '''파텔=마텔(パテル=マテル)''' >"来て、パテル=マテル! さあ、なぎ払いなさい! ダブルバスター・キャノン! ふふふ…いい子ね。" >'''"와줘, 파텔=마텔! 자, 날려버려! 더블 버스터 캐논! 후후후...착한 아이네."''' 별의 문 10번 에피소드 확인 후 습득. 직선방향으로 더블버스터캐논을 날린다. 말만 직선공격이지, 그냥 전체공격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범위가 환상적이다. 대미지도 상당히 강하기에 어차피 다른데에 CP 쓸 일도 없는 만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. 물리공격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마법공격이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